푸른 바다의 전설 19회 신혜선 코트 :: 캐시미어 앙고라 블렌드 후드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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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19회 신혜선 코트 :: 캐시미어 앙고라 블렌드 후드 코트

푸른 바다의 전설 19회 신혜선 코트 :: 캐시미어 앙고라 블렌드 후드 코트



허준재(이민호)를 떠나보내고

이제 태오(신원호)와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 미워할래야 미워 할 수 없는 '차시아'역으로

마지막까지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신혜선씨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입고 나왔던

패션 아이템을 준비해봤어요~!



바로 어제였죠? 19일 밤에 전파를 탔던

푸바전(푸른 바다의 전설) 19회에서

차시아(신혜선)가 심청(전지현)의 병문안을 갔을 때

입고 있었던 베이지 컬러의 후드 코트에

대한 정보를 캐치해왔습니다



병문안 왔을 때 부터

눈을 맞으며 집에 돌아가다가 태오(신원호)를

만나 모든 진실을 알게되고, 또 바바리맨도 만나고

결국! 태오와의 키스씬으로 이어졌던 장면에서

입고 다녔던 코트라서 다들 기억하실텐데요



양모, 캐시미어 그리고 앙고라 소재가 혼방된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후드가 달려있는 후드 코트로

단추나 버튼이 없는 오픈형으로 나와서

후드가 있어서 캐주얼하지만서도

단정하고 분위기있는 코트입니다

버튼이 없는 대신에 벨트 디테일이 있네요



차시아, 신혜선씨가 예쁘게 입은 베이지 후드 코트는

더캐시미어(the CASHMERE)

Wool cashmere angora blend hooded coat 제품으로

신혜선씨가 입은 카멜 컬러가 있고

핑크빛의 세피아 베이지 컬러가 있습니다

가격대는 약 100만원 초반대 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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