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19회 신원호 코트 :: 3버튼 핑크 싱글 코트
어쩌다보니 시작한 거짓 고백으로
졸지에 차시아(신혜선)를 짝사랑하는 오해를
받았었던 <푸른 바다의 전설> 태오(신원호)!!
그러다가 결국 사랑까지 발전하게 되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었었죠
이번 시간에는 푸바전에서
허준재(이민호),심청(전지현)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차시아(신혜선)의 남자가 된
태오(신원호)의 패션을 준비했어요~~~
지난 주 목요일, 1월 19일 방송한
푸바전(푸른 바다의 전설) 19회에서
눈이 오던 날에, 집에 돌아가는
차시아(신혜선)를 만난 태오(신원호)가
우산을 쓰고 입고 있었던
핑크색 코트에 대한 정보를 알아왔습니다 !!
차시아와 로맨틱했었던 키스씬까지
이어졌던 장면이라 그런지
이 때 두 배우가 입고 있던 코트에 대해서
찾으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신혜선씨가 입고 있던 후드코트는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죠?
이 장면에서 신원호씨가 하얀색 후드티와 함께
입고 있는 핑크색 코트는
3개의 버튼으로 깔끔한 핏과 라인을
잡아주는 싱글 코트에요
신원호씨처럼 후드+스웨터+청바지와 같이
캐주얼하게 코디해도 잘 어울리네요
마지막회인 20회를 남기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 19화에서
신원호씨가 입고 나온 핑크 코트는
랩맨(LAP MEN)의 AG4WTN06 제품으로
핑크, 라이트핑크, 베이지, 라이트베이지, 카키
총 5가지 색상이 있고 가격은 약 10만원 후반대로
찾을 수가 있네요
이 코트는 색상이 다양해서인지
<빛나라 은수> 최정원씨,
<내성적인 보스> 윤박씨,
<다시 첫사랑> 윤채성씨,
<불야성>에서는 진구씨 그리고
종영을 한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는
이선균씨가 입고 나왔을 정도로 남자 배우들이
애용했던 코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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