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20회 신혜선 롱 패딩 :: 구스 다운 롱 패딩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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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20회 신혜선 롱 패딩 :: 구스 다운 롱 패딩 점퍼

푸른 바다의 전설 20회 신혜선 롱 패딩 :: 구스 다운 롱 패딩 점퍼



반갑습니다 ! 이번 시간에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번 주에 종영을 맞이한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차시아'역으로 많은 재미를 더해주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신혜선씨가

극 중에서 입고 나왔던 따뜻한 옷에

대한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



지난 1월 25일 수요일 밤에 방송되었던

마지막회, 푸바전(푸른 바다의 전설) 20회 중

심청(전지현)이 바다로 돌아가기 전에

가까운 이들에게 작별인사겸 기억을 지우려

차시아(신혜선)네 가족들을 찾아 갔을 때

신혜선씨가 입고 있었던 블랙 컬러의

롱 패딩 점퍼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릴게요~



극 중에서는 안진주(문소리)가

차시아(신혜선)가 입고 있던 롱기장 패딩 점퍼를

'두툼하고 스타일리쉬하지 않은 패딩'이라고 하며

오리털이 아니나며 반문을 했었던 패딩이에요


안진주가 그렇게 표현하기는 했지만

롱패딩 점퍼는 이번 겨울에

많은 인기를 누렸던 아이템이죠?? 



무릎 아래까지 덮어주는 롱한 기장감의 아우터로

패딩 하나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이 찾았던 스타일이죠


신혜선씨가 입고 있는 롱패딩은

극중에서 오리털이라고 표현은 했는데

찾아보니깐 거위털, 구스 다운 점퍼였네요



푸바다 마지막회에서 신혜선씨가 입은

검정색 롱 패딩 점퍼는

슈퍼콤마비(SUPER COMMA B)

Maxi Goose Down Jumper (DWUCX16001BK) 제품으로

2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으로 찾을 수 있어요

어느 코디에도 따뜻하고 가볍게 있을 수 있어서

겨울 아우터로 제격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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