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11회 정소민 후드집업 :: 와펜 패치 밴드넥 핑크 후드 집업
안녕하십니까!! 포근한 일요일 오후는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이번에 준비한 드라마 속 패션은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역으로 출연하고 계신 배우 정소민씨가
입고 나온 예쁜 후드집업이에요
지난 4월 8일 토요일 저녁에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 11회 초반부에서
변준영(민진웅) 때문에 집안에 난리가 났을 때
변미영(정소민)이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었던
핑크색 후드 집업에 대한 정보를 알아왔습니다 !
후드집업은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서
꾸준히 인기가 많은 옷인데요
지금과 같은 간절기에는 가볍게 걸치고
들고 다닐 수 있는 아우터로 많이들 활용하고 있어요
정소민씨가 입고 나온 후드집업은
봄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연한 핑크 컬러를 바탕으로
후드짚업 전면에 다양한 와펜패츠로
포인트를 준 밴드넥 스타일의 후드집업입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11화에서 정소민씨가 입은
핑크 와펜 후드집업은
지프(JEEP)의 JI1TZU045 제품으로
핑크와 아이보리 2가지 색상이 있고
온라인에서는 9만원대 가격부터 찾을 수가 있어요!
남녀공용 후드라서 커플룩으로 입어도
예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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