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페인트 드롭 스니커즈

Maison Margiela
Paint Drop Sneakers

벨기에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가 본인의 이름을 따서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한 패션하우스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메종 마르지엘라는 1988년 런칭 이후로 해체주의적 미학을 패션에 담아내면서 신선한 평가와 함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페인팅 스니커즈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페인트 스니커즈는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위에 빨강, 노랑, 흰색 등의 다양한 컬러의 페인트가 튄 듯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인 남성용 레플리카 페인트 드롭 스니커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