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6 온라인
YS6 ONLINE
Restar Games
MMORPG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 이벤트 보상/
캐릭터(직업) 소개/
세계관 소개 등
<이스6 온라인>은 팔콤(FALCOM)에서 1987년도부터 발매하며 인기를 끌었던 ARPG 게임 <이스> 시리즈의 모바일 게임입니다. <이스6 온라인>은 이스 시리즈들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었던 <이스6 나피쉬팀의 상자>를 기반으로 하여 제작된 게임이니만큼 원작 게임 팬들에겐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6 온라인>은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2022년 1월 중순에 출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2021년 12월 10일부터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기에 사전예약 보상과 함께 직업 및 세계관 등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스6 온라인 세계관 소개
세계관 - 엘딘 문명
수천 년 전, 수몰한 아틀라스 대륙에 영광이 넘쳤던 초고대 문명이 있었다.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유익인이라 불리는 왕족에 통치 아래 인간과 아인들이 살던 주변 대륙에 문명을 초래하였다. 하지만 원인불명의 재앙으로 인하여 아틀라스 대륙은 붕괴되었다. 일부 주민은 주변 대륙으로 도망쳤지만 문명의 핵심을 담당하던 유익인들은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
세계관 - 레다 부족 마을
레다 부족은 독자적인 문화와 방식을 지켜왔다. 소박한 목재 집과 식료품, 잡화를 보관할 창고까지 부족함 없이 생활하였다. 소박한 목재 집과 식료품, 잡화를 보관할 창고까지 부족함 없이 생활하였다. 족장의 집에는 신체 '제메의 신경' 제단이 안치되어 있었다. 이곳에서는 골드 같은 화폐를 사용하지 않고 물물교환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세계관 - 나피쉬팀의 상자
해저에서 거대한 건축물이 솟아올랐다. 칠흑 같은 결정에 의해 만들어진 고층 건물의 형태로 표면은 칠흑빛이 났으며 영력을 증폭시킬 문양이 새겨져있었다. 상자는 이스를 파멸시킬 흑진주의 원형으로, 수천 년간 카난의 소용돌이를 발생시킨 원흉이기도 했다.
깨어난 후 맹목적으로 엘딘 문명의 재흥이라는 태고의 명령을 실현시키기 위해 주변 대륙을 바다에 가라앉히려 한다.
세계관 - 바다의 이스
본작의 이스는 절해의 외딴섬이 무대가 된다. 서쪽을 향하는 배를 모조리 삼키는 소용돌이의 비밀. 낙폭한 자들의 해적선과 위엄을 자랑하는 로문 함대의 격렬한 전투. 소용돌이의 한가운데 분포된 숲과 유적이 있는 외딴섬,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신비한 주민들. 대해의 저편에서 사라졌던 유익인의 전설과 그 거대한 유산.... 바다만의 매력이 가득한 이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세계관 - 카난 제도
카난의 소용돌이 중심에 있는 크고 작은 3개의 섬. 원주민 아인(사람과 다른 신체 특징을 지닌 종족)과 소용돌이에 삼켜진 줄 알았지만 운좋게 살아남은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다. 태고의 결정 에메라스의 파편이 각지에서 발견되었지만, 봉인된 악의 생물이라 불리는 재난의 상자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이스6 온라인 직업 소개
직업 - 레인저
원거리 보조
활을 다루며 자연의 힘을 벗 삼아 살아가는 자. 세상의 법칙을 지키고 치유를 담당한다.
직업 - 전사
근거리 방어
검과 방패를 손에 쥐고 중갑을 두른 용사. 진영의 선두에 나서 정의를 위해 용감히 싸운다.
직업 - 법사
원거리 공격
마법 지팡이로 공간을 지배하는 능력자. 불과 얼음의 싸움을 다스릴 힘을 가졌다.
직업 - 자객
근거리 공격
그림자 한 줌. 어둠 속 암살의 대가. 그가 지나간 곳엔 작은 흔적조차 남지 않는다.
이스6 온라인 게임 소개
나만의 캐릭터
다양한 직업과 전직을 통한 육성 콘텐츠
즐거운 콘텐츠
친구, 동료와 함께 모험의 길로!
영원한 동반자
귀여운 펫이 있어서 재미가 두 배!
자유로운 모험
어디든 언제든 행복하게 모험을 떠나자!
함께하는 여정
모험단과 함께라면 더 이상 외롭지 않아!
이스6 온라인 사전예약 이벤트 / 보상
사전예약 이벤트는 4단계로 나뉘어져 있으며, 예약 인원 수에 따라서 보상이 단계적으로 해제됩니다.
1단계 / 은화×50만
2단계 / 별무리×1500개 & 보물지도×1개
3단계 / 혼돈의 돌×3개 & 가이아의 돌×3개
4단계 / 퍼플 소울 카드 라디아
5단계 / 에메라스(귀속)×30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