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13회 정소민 가디건 점퍼 :: 앙증맞은 배색 디테일의 블루종 가디건
안녕하십니까! 일요일도 이제 거의 끝나가네요
이번 시간에 준비한 드라마 속 패션 아이템은
주말연속극 시청률 정상에 올라있는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미영역으로
열연 중이신 배우 정소민씨가
입고 나온 가디건 점퍼입니다
지난 4월 15일 토요일 저녁에 안방을 채워줬던
<아버지가 이상해> 13회 중에서
변미영(정소민)이 올케가 김유주(이미도)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에 회사에서 다시 마주했을 때
정소민씨가 스트라이프 셔츠와 같이
입고 있었던 점퍼에 대해서 찾아왔습니다
이 장면에서 정소민씨가 입고 있는 점퍼는
베이지 컬러 위에 핑크색으로 배색 라인이
들어가있는게 포인트에요
단추나 지퍼가 없이 오픈형으로 입는
가디건 스타일의 숏 블루종 점퍼입니다
전체적으로 연한 파스텔톤의 컬러감에
숏한 기장감으로
캐주얼룩에 연출하면 앙증맞은 무드를
연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버지가 이상해 13화에서
베네통(Benetton)의
BAJP04711 제품이에요
가격은 온라인 기준으로 10만원대로 찾을 수가 있어요
가볍게 티셔츠나 셔츠에 같이 입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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