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NFT 사업 진출 :: 세계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MOU 체결

YG엔터테인먼트
(YG ENTERTAINMENT)

블록체인 바이낸스
(BINANCE)

NFT 등 신규 사업 진출
업무 협약 체결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블랙핑크, 빅뱅, 위너 등 인기 그룹들이 속해 있는 연애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YG ENTERTAINMENT)가 2022년 2월 8일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이자 블록체인 인프라 공급자인 바이낸스(BINANCE)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NFT(Non Fungible Token) 사업 등 신규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렇기에 YG엔터테인먼트와 바이낸스는 앞으로 여러가지의 가상자산, 블록체인, NFT 사업을 함에 있어 협업을 할 예정으로, 빅뱅부터 블랙핑크, 위너, 악뮤, 아이콘, 트레저 등 수많은 아티스트를 보유한 YG엔터테인먼트에서 콘텐츠를 공급하고, 바이낸스에서 플랫폼과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인 NFT는 위조나 복제가 불가능한 고유성, 희소성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토큰이기에, 추후에 YG의 아티스트의 콘텐츠는 단순히 소비만 하는 문화를 넘어서 자산화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음악산업의 미래 모델로 기대가 되며, 특히 팬덤이 강한 K팝 문화에서 더 강점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의 게임 개발을 추친하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에셋 솔루션을 검토해나가며,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해서 전개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기대에 힘입어 YG엔터테인먼트는 주가가 상승하는 듯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