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내돈내산 후기 2달 (효과 및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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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내돈내산 후기 2달 (효과 및 부작용)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내돈내산 후기 
(효과 및 부작용)

 

배우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 서현씨를 비롯해서 많은 연예인들과 운동선수 등이 챙겨먹는 다이어트 보조제로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거나,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일명 '빨간통 다이어트'로 불리는 푸드올로지의 콜레올로지. 다수의 연예인들이 먹기도 하고, 효과가 있다는 후기나 리뷰도 많아서인지 인기가 정말 많습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의 상품 사용 후기만 3만개가 넘어갈 정도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많은 관심에 힘입어서 콜레올로지 이 후에도, 콜레올로지 티, 맨올로지컷, 버닝올로지 디데이 등 다양한 다이어트 케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빨간통 다이어트 콜레올로지 내돈내산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콜레올로지 내돈내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살'이겠죠? 일을 하거나, 다양한 이유로 활동시간이나 운동량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눈 앞에 아른거리는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술이나 음료 등을 생각없이 마시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뱃살이 볼록해져있습니다. 그럼 운동을 해서 살을 빼는게 건강에도 좋을텐데, 기왕이면 조금이라도 쉽고 빠르게 살을 빼고 싶은게 사람의 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가벼운 운동과 함께 살을 좀 쉽게 빼보고자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를 구매했습니다. 처음 구매했을 때 2달 정도는 깜빡 깜빡하며 안 먹는 날도 자주 있었고, 먹는 시간도 제각각이였기에 사실 효과를 거의 느끼지 못했지만, 살을 빼기로 다짐하고 재구매하고 2달째 섭취하고 있습니다.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섭취 방법

콜레올로지는 하루에 한 번 충분한 물과 함께 2알을 섭취하면 됩니다. 권장하는 섭취 시간은 자기 전이라고 합니다. 처음 구매하고 2달 정도는 이것도 잘 모르고, 주로 아침에 먹었고, 점심에 먹을 때도 있었고, 운동한 뒤에 먹을 때도 있었고 제각각이였기에 효과를 전혀 못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런 보조제를 먹을 때는 꼭 섭취방법 및 섭취시간 등을 잘 파악하고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손바닥에 약을 꺼내는 손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콜레올로지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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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한대로 처음 두 달은 섭취방법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기에 효과를 보지 못했고, 그 이후 두 달은 자기 전 2알씩 매일매일 챙겨먹었습니다. 콜레올로지를 먹기만하면 살이 빠지는 그런 기적 같은 다이어트 제품이 아니기에, 당연히 운동도 같이 병행했습니다.
2달 동안 콜레올로지를 섭취하면서 일주일에 3~4일 하루 1시간 정도, 유산소 위주의 홈트레이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식단 조절도 어느정도 하는게 맞기는한데, 먹는 것과 술은 포기하기가 힘들어서 식단 조절은 과감히 포기하고 오직 운동과 콜레올로지 섭취로만 다이어트를 해보았습니다.

 

콜레올로지 내돈내산 효과

2달 정도 운동을 병행하면서 콜레올로지를 섭취한 결과부터 정리하면, 3kg 정도 감량을 했습니다.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면서 식단 조절은 안했기에 근단적인 효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살이 빠지긴 했습니다.
이게 콜레올로지의 효과를 보아서 살이 빠진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운동만으로 살이 빠진 것인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콜레올로지 효과를 보았던 것은 배변활동이 활발해졌습니다. 자기 전에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비우고 나면 확실히 속이 가벼운 느낌을 지속적으로 받았기에, 살이 빠지는 효과까지 이어진 것 같긴합니다.

항상 먹는량에 비해서, 어느정도 몸무게를 유지할 정도의 운동만 했었는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살이 빠진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효과를 보았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이 후에는 콜레올로지 티도 같이 구매해서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콜레올로지 부작용

개인적으로는 섭취하면서 느낀 부작용은 없었고, 먹는 것도 간편했습니다. 그치만 약의 크기가 작은 것은 아니기에, 먹기 불편한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함유된 성분에 따라서 특정 질환이나 특이 체질, 알레르기, 임산부, 노약자 등은 간혹적으로 과민 반응의 부작용을 느낄 수도 있으니 구매 전에 원료확인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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