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1회 박하선 가방 :: 오피스룩에 딱 어울리는 서류가방
안녕하세요 !! 오늘도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 만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돌아온 Lupe입니다 ~~
이번주도 어느덧 수요일이네요
주말도 얼마안남았고, 이번주가 지나면
다음주엔 추석과 함께하는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 더 파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이번주에 새롭게 시작한
박하선, 하석진 주연의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
첫 방송 이 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면서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드라마죠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드리기 전에!
드라마 <혼술남녀>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자면
드라마 제목 그대로 '혼자서 술마시는 남과 여' 인데
각기 다른 사연으로 혼술하는 노량진 학원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인데,
저처럼 혼술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면서
더 이슈가 되고 있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혼술남녀>에서 여주인공 '박하나'역으로
출연하고 계시는 여배우 박하선씨의 아이템으로
첫 방송이였던 9월 5일 월요일 밤에 방송한
<혼술남녀> 1회에서 박하나(박하선)가
줄곧 들고 다녔던 서류 가방이랍니다 !
드라마를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위 장면들에서 박하선씨가 입고 있는 멜빵바지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수조에 빠지는 바람에
횟집에서 얻어입었던 멜빵바지에요
근데 횟집이라고 써있지않았으면 몰랐을 정도로
참 잘 어울리시죠??
아무튼, 이 장면들에서 박하선씨가
크로스백으로 메고 있던 가방은
깔끔한 스퀘어 쉐잎에 실용적인 수납공간으로
오피스룩에 딱 어울리는 가방이 아닐까 싶네요
박하선씨가 1회에서 사용했던 스퀘어 백은
칼린(CARLYN)의 서펜트(Serpent) 제품이에요
가격은 50만원 중후반대인데
모던하고 깔끔한 스퀘어 쉐입의 서류 가방이
어떤 오피스룩에도 어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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